부자 마이클 블룸버그 인물 월가 성공스토리

마이클 블룸버그 인물 소개

 

마이클 불름버그

국적 : 미국

학력 : 하버드대학교 경영대학원 MBA

경력 : 세계 보건기구 글로벌 대사
un도시 기후 변화 부문 특사
블룸버그 통신 설립

자산 : 400억 달러, 한화로 53조 추정

업종 : 금융, 미디어, 소프트웨어

별명 : 월가의 황제

부자 월가의 황제 성공스토리

주식시장을 움직이는 마이클 블룸버그 블룸버그 통신 등을 포함한 대형 미디어 그룹회사이다.
창립자겸 ceo로 활동 중이며 108대 뉴욕 시장직을 맡고 있다.
미국 8위의 부자로 집계되어있다.

현재 블룸버그 터미널은 기업의 주가나 실적뿐 아니라 세계 각국의 국채, 금리, 과거 기록, 원유나 귀금속 등의 가격 변동 내역부터 각종 경제지표를 확인하고 또 비교해 볼 수 있다.

마이클 블룸버그는 이런 말을 했다.
나를 신뢰하고 내가 성공을 가져다줄 것을 확신하는 사람들은 위험을 무릅쓸 각오가 되어있다. 나에게 타협이란 없다.
남들과 다르게 일처리를 하는 것, 이것이 성공스토리를 지켜온 철학이다.
시의 흐름이 왼쪽으로 가면 우리는 대부분의 경우 오른쪽으로 방향을 틀었다.

사람들은 자신의 존재 자체를 위협받을 때 가장 창조적이 되고 강한 자극을 받게 돼 온갖 생존전략을 짜내게 된다고 했다.
창의 적인 사람들을 고용해 그들이 자신의 일을 하도록 내버려 두게 되면 얻는 효과는 놀라웠다고 한다.
또한 고객이 원하는 정보를 제공하는 사업을 하고 있다.
제공하는 정보가 무엇인가는 상관이 없다고 했다.

고객이 원한다면 언제 어디 서나 어떤 형태라도 제공한다고 했으며 고객이 보다 다양하고 많은 방법으로 정보를 접하기를 바라고 있다.

블룸버그는 각자 자기 계발에 책임을 져야 한다고 했다.
많은 일 속에서도 주의가 분산된 와중에도 직원들은 집중력을 키워야 한다고 했다.
시장경제에서도 증명된 것처럼 투명성을 공정성으로 가는 길이라고 했다.

보너스의 인상은 과거 업적에 대한 보상이 아니라 현재, 그리고 미래에 일을 더 열심히 하라는 회사의 배려이다라고 했다.
만약 그럴 자신이 없으면 승진 기회를 단호히 거절하라고 했다.

출근을 하면 자신을 집에서 떼어 놓고 공과 사를 구분 지으라고 했다.

우정이란 대부분 공통된 경험을 바탕으로 쌓아진다 공통점이 없으면 서로 멀어지게 되는 것 같다.

아무리 똑똑한 사람이라도 위급한 상황에서는 상황을 판단할 시간적 여유를 찾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반복된 연습은 이런 경우 본능적인 반응을 하도록 만든다고 했습니다.
세월이 흐르면 남들이 내 운명을 결정했다고 합니다.

성공할수록 내가 아닌 그룹의 일원이 돼야 하고, 크게 성공하려면 다른 사람이 자신의 비전을 따라올 수 있도록 감싸고 격려하며 포용하고 확신을 줄 수 있는 능력이 있어야 합니다.

의사결정이 빠르고 자신의 능력과 한계에 대한 환상이 적을수록 경쟁 우위를 갖추고 있는 분야에 훈련이 되어 있을수록 경쟁사에 비해 유리한 고지를 차지할 수 있다고 합니다.
열심히 일하고 결실을 나누며 운도 좋아야 하며 절대 적으로 정직하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짧게 요약을 하자면,

열심히 일을 하고 돈을 좇지 말며 돈은 실력이 쌓이면 따르게 된다.
현실을 직시하고 꿈을 따라가며 뒤 돌아보지 말라 대화중에는 상대에게 집중하고 희생을 감수해야 합니다.

실패를 받아들이고 인간관계 스킬을 높이며 항상 어떤 분야에서든 배움을 멈춰서는 안 된다고 강조합니다.
자신만의 원칙을 가지고 기술과 지식을 축적해야 하며 더 깊은 지식을 가진 사람이 다가오는 기술적 변화에도 빠르게 적응해 나아가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