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르나르 아르노 LVMH회장
남들이 명품을 살 때 베르나르 아르노는 명품 회사를 인수했다.
베르나르 아르노 LVMH 회장이
누구 인지 잘 모르실 거라 생각이 듭니다.
명품 브랜드에 관심이
많으시다면 아실 거라 생각합니다.
프랑스의 억만장자 사업가이자 미술 수집가이다.
그는 Zara의 Amancio Ortega를 능가하여 패션계에서 가장 부유한 사람이 되었다.
LVMH 명품 회사 소개
디올(Dior) , 펜디(FENDI),
루이뷔통(Lovis Vuitton),
태그호이어(TAGheuer), 셀린느,
지방시, 겐조, 마크 제이콥스,
불가리, 헤네시, 불가리,
티파니 앤 코, 돔 페리뇽,
베네피트, 세포라
70여 개의 명품 브랜드를 포함
유명 브랜드가 있는 회사입니다.
베르나르 아르노는 철저한 사업가적인
모습을 보여 왔습니다.
그가 LVMH를 지휘하고 키운 모습을
보면 확실하게 알 수 있죠.
기업을 인수하고 쇄신하는 과정에서
보이는 그의 모습은
사실 비인간적이기까지 합니다.
적대적 인수합병을 통해 LVMH를 손에 넣은
그는 다른 기업들 역시 방법을 가리지 않고 인수해 갔습니다.
인수과정에서 그는 비판을 받을 만한
여지를 여지없이 보여주긴 하지만
일단 인수한 뒤로는 브랜드 가치를 올리는데 더없이 뛰어난 능력을 보여 왔습니다.
제품과 디자인에 관해서는 브랜드별로
최대한 자율성을 보장하되
유통과 마케팅은 본사에서 통제하고
전 세계적으로 100% 직영점만 운영해
일관성과 효율성을 극대화했습니다.
LVMH가 성장함에 따라 명품의
대중화가 시작됐습니다.
그는 광고 물량을 쏟아붓고 상대적으로
저렴한 액세서리 등을 만들어
사람들이 명품에 보다 쉽게
접근하도록 했습니다.
일본에서는 일본인의 40% 이상이
루이뷔통 제품을 갖고 있다고 합니다.
베르나르 아르노의
다음 목표는
에르메스입니다.
에르메스는 명품 업계에서 아직까지 도도한 자태를 보이고 있습니다.
명품 중에 명품이라는 얘기를 듣고 있는 에르메스가 그의 타깃이 되는 것도 당연합니다.
이미 구찌 전쟁에서 한 번 패배를 경험했던 베르나르 아르노가
언젠가는 에르메스도 손에 넣을 수 있을지
기대가 됩니다.
베르나르 아르노 명언
우리가 1등 맞는데 , 우린 더 멀리 갈 수 있다.
기회는 딱 붙잡는 거야20년 후에도
사람들이 여전히 iPhone을
사용할 것이라고 말할 수 있나?
아마도 우리는 새로운 제품이나
더 혁신적인 것을 가질 것이다.
오늘 내가 말할 수 있는 것은
20년 후에도 사람들이 여전히
*돔 페리뇽을 마실 것이라고
확신한다는 것이다."
*돔 페리뇽은 베르나르 아르노의 회사인
LVMH가 인수한 주류
특별한 어록이나 명언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처음에 디올이라는 상품가치를
프랑스에 있는 그 어떤 상징적인
것 보다 패션과 명품으로도
최고가 될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 또한
부자가 될 수 있었던 마인드 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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