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x250 기쁨1 상처 주지 않습니다. 상처 주지 않습니다 벌과 나비는 꽃에서 꿀을 따지만 상처를 남기지 않습니다. 오히려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자연스럽게 수정을 돕습니다. 나도 다른 이에게 상처를 남기지 않고 도리어 성공의 촉매제가 될 수 있다면 얼마나 좋겠는지요. 나와 다른 이 사이에서 꽃과 벌, 꽃과 나비 같은 관계가 이루어진다면 서로에게 아름다운 향기로 가득할 것입니다. 밉게 보면 잡초 아닌 풀이 없고 곱게 보면 곱지 않은 꽃이 없습니다. 먼지 없는 이 없는 것처럼 못 덮을 허물도 없겠지요. 겸손함으로 사람을 머물게 하고 칭찬으로 사람을 가깝게 하며 이해와 용서로 사람을 따르게 한다면 감동만 있을 뿐 상처는 어디에도 없을 것입니다. 아름다운 미소와 말로 이웃에게 행복을 나누는 하루를 열어봅니다. 서로에게 상처 주지 말고 가장 가까운 .. 2024. 3. 25. 이전 1 다음 300x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