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 <오라클> 래리 엘리슨 (아이언 맨) 성공 스토리

실리콘 밸리의 아이언 맨

[오라클] 래리 앨리슨 회장

오라클 래리 엘리슨은 누구인가?

아이언 맨 의 모티브가 된 인물 이자
실리콘 밸리의 악동이라 불린다.
냉혹한 조직 관리와 정확한 미래 예측으로
거대 네트워크 제국을 건설한
실리콘밸리 신화의 주인공이다.


래리 엘리슨은 미혼모의 아들로 태어나 버림받았다.

다행히 자상한 양부모를 만나 비교적 순탄한
유년기를 보내고 양어머니의
뜻에 따라 대학을 진학한다.

하지만 곧 위기가 찾아온다.

양어머니가 죽음을 맞이하자
충격에 빠진 그는 학교를 자퇴하고
방황하기 시작했다.

그 후 실리콘밸리에서 첫 사회생활을
시작한 래리 엘리슨
10년간 다양한 경험을 쌓은 그는
1977년 오라클을 창업한다.

래리 엘리슨은 인터넷과
데이터 베이스를 접목하는 혁신을
주도하며 세계 7위 억만장자의 반열에 올랐지만,
70세가 넘은 지금까지도 그의 도전은 계속되고 있다.



래리 엘리슨은 1977년 오라클 창업 때부터
2014년 9월까지 37년간 CEO로서 경영을 진두지휘했으며,
현재 회장 이사회 의장 겸 최고 기술담당으로
실질적인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실리콘밸리 개척자 중 마지막 현역인 셈이다.

래리 엘리슨의 성공 스토리

오라클 회장 래리 엘리슨의 명언을 보도록 하자.


만약 당신이 처음으로 사람들과 다른 생각을 하기
시작했다면 아마도 내가 옳고 다른
사람들은 다 틀려라고 말할지도 모른다.
그런 생각은 처음에는 재미있을지 모르지만
결국 공격을 받기 마련이다.



1. 앞서 나갈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상식의 오류를 찾는 것이다.

2. 나는 성공에 필요한
모든 약점을 가지고 있었다.

3. 나는 사람들이 자신의 꿈을 따라야
한다고 믿는다. 난 그렇게 했다.

4. 언제나 항상 자신 있게 행동해라.
비록 그렇지 못하더라도

5. 혁신적인 것을 시도할 때,
모든 사람들이 당신을 미쳤다고 할 테니
그 말에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

6. 나는 무엇인가를 할 때,
모두 나에 대해 탐구하는 과정이라고 생각한다.
내가 누구인지 나의 한계가 무엇인지
배우고 싶기 때문이다.

7. 미래에 있을 일이라도
현재라고 생각하고 보아라.

8. 위대한 업적은 성공하기 위한 동기보다
실패에 대한 두려움에 의해서 이루어진 것이다.

9. 당신이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서
당신이 하는 것을 믿어야 한다.

10. 나는 이기는 것에 중독되었다.
더 많이 이길수록 더 이기고 싶어 지기 때문이다.




“나는 모든 일에 질문을 던지는 성격 덕분에
지금의 성공을 이룰 수 있었다.

나는 통념에도 의문을 품었고
전문가들의 말에도 질문을 던졌다.

사실 이런 성격 때문에 부모님과
선생님들이 고생을 많이 했다.
그러나 이는 인생에서 꼭 필요하다.”
이것은 래리 엘리슨이 남겨 유명해진 명언이다.


모든 억만장자들의 공통점들이 있는 듯하다.

남들과 다르게 생각한다는 것
옳은 신념으로 밀고 나아가야 한다는 것
생각이 틀리다면 개선하면서 나아가야 한 다는 것
그래야 부자가 될 수 있고, 성공할 수 있다는 것이다.


나에게 최고로 능률이 오르는
시간이 언제인가를 파악하고,
그 시간에는 가장 소중한 일을 햐야할 것이며
정말 원하는 것을 하기 위해
꾸준히 시간을 내려고 노력해야 할 것이다.


무슨 일이든지 미루지 말고
지금 바로 해야합니다.

 

 자신의 재능만 믿고

어떠한 노력도 하지 않는다면

 그 실력은 도태되기 마련입니다.

     가장 지혜로운 선택은

자신의 재능이 있는 분야에서
  노력을 게을리하지않고

선을 다하는 것입니다.

     그럼 당신은 누구도 뛰어넘지 못하는 

최고가 되어 있을 것입니다.

     노력한다고 해서 다 성공하는 것은 아니지만,
       성공한 사람들의 공통점은

모두 다 노력을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