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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튼콜 (Curtain Call)
찰스 디킨스의 소설 ‘니콜라스 니클비’에는
공연을 관람한 관객이 막이 내린 후
배우를 다시 불렀다는 표현이 있습니다.
커튼콜(Curtain Call)이라 불리는 이 장면은
19세기 이전부터 여러 장르의 무대에서 행해졌습니다.
공연에 감동한 관객은 막이 내린 뒤에도
자리를 빠져나가지 않고 환호와 박수를 보냅니다.
배우는 커튼이 내려온 무대 앞으로 나와 인사를 나눕니다.
커튼콜은 연극, 뮤지컬, 연주회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하나의 공연 문화로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셰익스피어는 인생을 연극의 무대로 비유하곤 했습니다.
인생의 무대는 모두 저마다의 이야기가 있습니다.
힘겨운 삶의 이야기는 더 큰 감동이 있습니다.
하지만 인생에는 커튼콜이 없습니다.
인생의 무대를 마친 뒤에는 감동을 전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언제든 서로를 응원해 주어야 합니다.
아주 작은 감동에도 따뜻한 마음으로 박수를 보내 주세요.
인생의 무대는 서로를 향한 따뜻한 시선으로 밝게 빛납니다.

우리들 삶에 있어 인생이란
정말 중요할 것이다.
어떠한 선택을 해야 하는 기로에 놓일 때도 있을 것이고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고 싶을 때도 많을 것이다.
힘들어하지 말고 지치지 말고 끝까지
포기하지 말고
긍정적인 생각으로 삶을 살아가길 바랍니다.
삶은 초콜릿 상자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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