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심코 한 습관이 암에 노출된다

무심코 한 행동이 암에 노출된다.

암 세포

암에 노출되는 안 좋은 습관

우리나라 국민의 사망원인 1위는 바로 "암"입니다.

의학기술이 발달돼서 암에 걸리면 바로
사망으로 직결되지는 않지만, 암은 매우 치명적인 질환입니다.

우리가 일상 중에 암 위험을 높이는
'생활습관'을 지속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절대로 해서는 안 되는 '이 습관' 같이 알아볼까요?



1. 견과류 상온에 보관하기

쌀, 콩, 견과류는 상온에 보관하게 되면 발암물질이 생길 수 있습니다.

견과류에 곰팡이가 피게 되면 독소(아플라톡신, 오크라톡신 등)를 생성하는데요,

곰팡이가 생긴 견과류를 먹게 되면 만성 장애가 생기게 되고 특히나 아플라톡신은 간암을 유발하는 '발암물질' 이기 때문에, 절대로 견과류를 상온에 보관하면 안 됩니다.

견과류는 10~15도 사이의 ,
서늘한 곳에 보관하여야 합니다.



2. 베이컨 고온에 바싹 굽기

베이컨은 바싹 익히게 되면 화학물질인 헤테로 사이 클릭 아민(HCA)이 형성이 되고, HCA에 노출이 되면 유방암 위험도가 증가합니다.

HCA는 베이컨에 다량으로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바싹 조리하면 절대 안 됩니다.


3. 뜨거운 음료 마시기

WHO는 65도 이상의 뜨거운 음료를 발암물질로 지정했습니다.

WHO의 연구결과에 따르면, 뜨거운 음료를 마신 그룹은 그렇지 않은 그룹보다 8배 높았다는 결과입니다.

식도에는 보호막이 없어서, 뜨거운 음료가 들어오게 되면 쉽게 손상이 되고,
암 발생의 원인이 됩니다.

식도암은 증상이 없지만,
식도암을 원인으로 전이가 되어
다른 장기에 암이 걸립니다.



4. 생고기에 후추 뿌리기

후추를 고기에 미리 뿌린다면, 발암물질로 알려진 '아크릴아마이드'가 10배 이상
증가하기 때문입니다.

식약처의 연구에 따르면, 고기를 구운 뒤 후추는 492ng(나노그램)이지만, 고기를 굽기 전 생고기에 후추를 뿌리고 구우면
14배 증가한 7139ng입니다.

우리가 무심코 한 행동들로 인해 암이 올 수 있다고 하니 조심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건강이 최고입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운동도 열심히 하세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