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횡설수설하지 않고
정확하게 설명하는 법
당신이 설명을 못하는 데는
사소한 이유가 있다.
말 잘하는 사람이 되기 위해
훈련해야 할 1가지
책 내용 중, 일본의 통계 자료 인용
직장인 1,000명을 대상으로 조사를 해보았습니다.
"당신은 설명을 잘하는 편입니까?
그렇지 않은 편입니까?"라고 물었을 때
81%가 넘는 다수의 사람들이 스스로
설명을 잘 못한다고 느끼고 있으며,
이렇게 느끼게 되면 실제로
행동하기가 더 어려워지므로
소극적으로 위축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설명을 못하는 데는 사소한 이유가 있다고 합니다.
말이란 센스가 아니라 과학이라고 합니다.
그것을 익히고 부단히 연습하면 누구나 말을
잘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성장형 사고방식이고,
후천적 학습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그중에서도 텐 프렙의 법칙을 알게 되면
누구라도 말을 잘할 수 있다고 합니다.
어떤 복잡한 주제라도 알기 쉽게,
간단하게 정리가 가능하게 된다고 합니다.
텐 프렙의 법칙에는 총 6단계가 있다고 합니다.
1~6단계에 따라 순차적으로 설명할
내용을 만들어가면 되면은 말을 잘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이것의 장점은
어떤 복잡한 주제라도 알기 쉽게,
간단하게 정리가 가능하다.
<1~6단계>
1단계
주제(제목) 전달하기
이야기의 제목을 처음에 전달하는 것
예시 :
"지금부터 횡설수설하지 않고
정확하게 설명하는 법에 대해 이야기
하겠습니다".라고 전달하는 것이다.
2단계
제목에 대해 말하고 싶은 작은
이야기의 수 를 전달하라
예시:
"지금부터 횡설수설하지 않고
정확하게 설명하는 법에 대해 이야기하겠습니다"
"이것을 말하기 위해 포인트는 크게 3가지입니다"
라고 말하거나 또 한 가지는
"핵심 내용은 3가지로 요약이 됩니다."라고 말을
하는 것이다.
3단계
포인트를 하나씩 전달해라
첫째, 00 하라, 입니다.
첫째, 이야기의 첫 15초에 신경 써라.입니다.
4단계
3단계에 나왔던 포인트가 옳다고 할 수 있다는
이유를 전달해라
예시:
왜 첫 15초에 신경 써야만 하냐면
뇌과학적으로 볼 때
우리의 뇌가 어쩌고 저쩌기 때문입니다.
5단계
구체적으로 예를 들어라(전달해라)
말하려고 하는 작은 이야기(포인트)의
수가 3개라면, 3~5단계를 2번 반복하면 된다.
마지막 6단계
포인트들을 정리하고 반복하며 끝맺기
정리를 하자면
어떤 이야기를 알기 쉽게 전달하는 황금법칙
텐 프렙의 법칙 6가지
1> 단계
제목(주제) 전달하기
2> 단계
하고 싶은 이야기의 수 전달하기
3> 단계
이야기의 요점, 결론 전달히기(포인트)
4> 단계
각 요점이 옳다고 할 수 있다는 이유 전달하기
5> 단계
구체적 예 들기
6> 단계
요점, 결론 재확인
포인트 정리 반복하며 끝맺기
이 텐 프렙의 법칙을 충분히
연습한 다면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텐 프렙 1~6단계에 맞춰 글도 써보고
말하기를 연습하는 것부터 시작해
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저자가 이 책에서 특히 강조하는 것은
말을 잘하기 위한 것도 중요하지만,
많이 알고 있어야 하는
소위" 내공"(기본적인 지식과 지혜)
이 있어야 가장 효과적인 전달력이 있는 것이다.
이런 내공이 지식과 지혜를 만나 전달돼야 가장 효과적인 것이다.
내공을 위해서 꾸준히 학습하고,
좋은 멘토와 좋은 책으로
배워 나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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