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억뷰 부자 워런 버핏 스노볼 부자 마인드

워런 버핏 스노볼

(눈덩이도 굴리면 굴릴수록 불어난다)

돈도 잘 굴리면 눈덩이처럼 불어 날 것이다

<시골의사 박경철 퍼옴>

워런버핏 스노볼

“복리는 언덕에서 눈덩이(스노볼)를 굴리는 것과 같다.

작은 덩어리로 시작해서 눈덩이를 굴리다 보면 끝에 가서는 정말 큰 눈덩이가 된다.

나는 14세 때 신문배달을 하면서 작은 눈덩이를 처음 만들었고, 그 후 56년간 긴 언덕을 아주 조심스럽게 굴려왔을 뿐이다.

삶도 스노볼(눈덩이)과 같다.

중요한 것은 (잘 뭉쳐지는) 습기 머금은 눈과 진짜 긴 언덕을 찾아내는 것이다” --- 워런 버핏

이 책은 워런 버핏이 일생동안 굴렸던 ‘눈덩이(스노볼)’의 궤적을 밀도 있게 추적한 책이다. 책을 펼치면 보통 사람은 기억하기도 어려운 5살 언저리의 이야기가 다른 사람의 증언이 아닌 본인의 회고를 통해 자세히 전개된다는 사실에 우선 놀라게 된다.

버핏은 1930년 오마하에서 주식 중개인의 아들로 태어나, 열한 살 때 첫 주식투자에 나서지만 후에 "그때(열한 살 때) 주식투자를 처음 시작할 때까지는 인생을 낭비했다"라고 회고할 정도로 눈덩이를 굴리는 시간의 마술에 집착했다.

부자가 되기 위한 마인드

- 만일 당신이 잘못했으면 신속하고도 분명하게 그 잘못을 인정해라.

- 직접적으로 명령을 하기보다는 질문을 해라.

- 다른 사람이 저지른 실수를 직접적으로 지적하지 마라. 체면을 세워 줘라.